11월29일, 바이두알파학원은 종로우구에서 ‘2019급제2기핵심과정’AI산업연수를 개최했다. 차이준 시위 부서기, 정법위 서기, 인스밍 바이두 부총재 등은 행사에 출석했다.

  바이두알파학원은 2018년 5월에 성립되었으며 바이두가 산업의 지능화 변화를 위해 성립한 신형학원이다. 학원은 주로 협력파트너십 고급 임원 대표, 중앙기업, 정부AI응용에 관련된 책임자, 그리고 회사 내부 AI기술 분야의 전문가를 상대로 하여 사회를 위해 산업지능화의 일류 인재를 발견하고 육성하며 산업지능화의 협력 생태 건설을 추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올 10월, 종로우구 정부가 바이두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데일, 암코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산업 자원을 깊이 통합해 공업 빅 데이터 플랫폼과 디지털화 생산 혁신 공장을 공동적으로 건설했다. 바이두의 인공지능 기술에 의지해 인공지능과 다른 선진 기술, 산업과 융합함으로써 종로우구의 전통 제조업의 조정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했다.

  이번 연수는 종로우구 기업인 창저우웨이이즈자오과학기술유한공사가 개최했다. 과정은 2일이고 참석자들은 바이두 인공지능 분야의 일부 임원, 바이두 협력 기업의 일부 기업 임원 약 4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