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중흥 에너지클라우드 컴퓨팅화동지역 단지개발 프로젝트가 종로구에서 협의체결.얜리 서기,비고운 시장이 참석하여 ZTE사장,중흥에너지 사장및 대표이사가 출석.이번협의식에 참석한 중흥그룹의 고위직 대표자들에 환영을 표한뒤 기술과 프로그램데이터서비스센타의 건설과 산업구조정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기원한다고 표하엿다.창저우시의 차원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구축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

ZTE사장 허워이꿔씨는  창저우시위와 시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를 표한뒤 앞으로 더많은 협력을 진행할것을 기원. 시위간부 차이쥔 ,왕청빈부시장과 쉬신비비서실장이 참석. ZTE사는 글로벌 종합통신방안의 제공업체로서 중국 최대의통신설비 상시회사로서 중신에너지는ZTE사 소속의 국가급 고신기술 기업으로 신에너지 ,에너지절약형 환경보호 자원의 서비스업 및 데이터 처리와 투자 건설과 운영을 주요로 경영.

현재 중국 시장발전중에 근거하면 앞으로 5-10년뒤 세계디지털 중심의 주요시장과 아세아 태평양지역으로 전이됨으로 중국국내의 클라우드컴푸팅화를 추진함으로 국가중점 부축산업으로 명명.대량의 디지털기술과 설비가 이미 인프라시설과 함께 구축된다.이번 화동지역 프로젝트는 중흥 에너지와 종로구 경제 개발구의 협력 프로젝트이며 부지면적은 82무(1무 =666.6 ㎡)의 땅에 50억왠 인민페를 투자.그중 인프라 시성의 기본투자만 18억왠.후기IT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30억왠.2차례에 걸쳐 건설.제1차계획은 금년 7월 정식으로 가동.명년 9월에 운행하며 동시에 제2기건설이 가동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