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오후, 셩레이 시장이 시행정센터에서 리리민 비전차이나미디어그룹
동사국주석 일행을 회견하였다.
셩레이는 리리민의 방문에 환영의 인사를 전하였다. 그는 “창저우시는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문화 관광 도시이다. 지금 창저우시가 ‘국제화 스마트 제조 명도시, 창삼각 중심축 허브’라는 도시 포지션을 위주로, 문화, 관광, 체육 소비의 신업종, 새 패러다임을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전차이나미디어는 자신의 우위를 충분히 발휘하여
실정에 맞게 프로젝트 계획함으로써 창저우시 문화 관광산업의 더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 주기 바란다”며 “창저우시는 가정 성실한 태도, 가장 좋은 서비스, 가장 강한 보장으로 비전차이나의 발전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리리민은 “비전차이나는 창저우시에 뿌리를 내리고 창저우시의
자원을 충분히 발굴하고 활용하며 양측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창저우시의 문화 관광 및 체육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언급하였다.
2017년 설립된 비전체육은 비전차이나그룹의 자회사로
이미 세계적인 체육 산업 운영 서비스 업체가 된 것으로 알려진다.
장펑쥐 부시장, 저우청타오 시정부 비서장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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