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해협양안여유교류협회 대만 대북판사처주임 ,강소성여유관광협회 회장,상주시위 서기,강소성대만사무판공실주임,대만해협양안관광여유협회 회장 등이 이번 전등축제에 참석.

   얜리 서기는 상주시의 여유관광발전 상황을 소개하였다.강소성여유관광협회와 함께 대만여유관광업과 손잡고 공동으로 “강소성대만등축제”교류활동을 조직.현재까지 6차례 진행된 축제는 매년 관광객수가 천만명을 초과.강소성과 대만양지역의 관광자원의 협력에 중요한 의미를 두고있다.인지도가 높고 민중참여도가 넓으며 미디아의 주목이 높았다.

   이번 라이트쇼의 면적은 20여만 평방미터이며  글로벌공룡테마파크 대형 라이트 세팅이 60여개이며 각양각식의 라이트가 수만여개 전시되여 화동지역에서 제일 큰 규모의 라이트 축제로 자리매김되였다.올해는 정유년으로서 많은 닭을 주제로하는 라이트가 전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