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12시20분 동방항공A320비행기가 창저우시공항에 도착.기달리고있던 소방차 두대가 공중에 분무식 안개로 물을 뿜으며 비행기에 “샤워”를 진행.이러한 특수한 “세례”는 특별한 예식으로 민항업계의 공인하는 고품격의 환영식이다.이는 뻔튜공항에서 처음으로 이런 대우의 예식을 진행.

창저우시 정부 비고운시장과 방궈챵부시장 및 스쯔쥔부시장일행이 “대북우찐동향회대표단”과 창저우대만 상업대표단에 생화를 증정. 8시애 청저우공항을떠나 “창저우문화대표단”및 “창저우시대만동포투자기업협의회대만상회의 귀국동포”117명이 착석.따이왠부서기와 방궈챵부시장이 수항식에 참석.이는 창저우와 대북간의 세번째 국제(지역)항공편으로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일요일에 탑승가능.8:00창저우 출발9:30에 대북에 도착.10:30대북출발 12:50창저우 도착.

2월7일 청저우는 태국 방콕까지의 국제항공편을 개통. A320여객기 항공편명은  MU7809 23:30출발 03:30방콕에 도착.04:20 방콕에서 귀항 07:50 창저우에 도착(지역적인 시차로 인하여 출발해서부터 도달하는 시간은 현지시간 기준이다.또한 창저우에서 제주도로 직행하는 항공편이 2월16일 개통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