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아생물-인슐린 생태산업원(1기)가 상주 고신구에서 시공하였다. 시장 비고운, 부시장 방국강과 시정부 비서장 허신민이 참석하였다.비고운은 상주국가고신구는 전시의 의약산업 집결지로서 편리한 교통, 완벽한 산업부대시설과 일류의 투자환경으로 다년간 노력을 통하여 새로운 생명건강산업원을 건설하여 일본의 흥하제약, 양자강제약, 천홍생화등 국내외 유명제약기업을 유치하였다. 건아생물-인슐린 생태산업원(1기)시공은 건아생물의 중국산업발전의 새로운 시작이며 상주고신구 발전환경 최적화, 중대프로젝트 중요화한 하나의 성과이기도 하다.

    이는 상주생물의학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했고 상주생물의학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 하였다. 건아(상주)생물기술유한회사는 2014년 상주생명건강산업원에 입주하였고 국가<천인계획>에 전문가 심순박사가 팀을 설립하다 . 또한 20년간 실리콘 밸리공업투자경험, 최초 중국생물산업에 집중발전한 해외투자기금-BVCF과 상주생명건강건설발전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투자 설립한 것이다. 이 회사는 세게의 최초 인슐린 생태공업화 생산기술을 장악하였고 매출 백억, 시가치 천억, 중국제일, 세계제4의 인슐린 제조회사를 노리고 있다.이는 국내와 국제 인슐린 시장이 3대 독점기업의 구조를 타파하였다. 건아생물 프로젝트 1기 등록자본금은 1.2억달라이고 총투자는 10억달라이며 총면적은 800무이고 <1회성 기획, 3번의 건설>의 기획으로 진행한다. 제1기 산업화 기지는 100무이며 총투자는 3.5억원이며 톤급 발효통생산라인을 건설한다. 2018년 완공예정이다. 프로젝트 건설후 연간 산량은 10톤급 인슐린계열제품 원료약, 10억분 제약제품, 국내외 매출 250억원이며 매년 100억원 세금납부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