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편리한 핵산 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근 창저우시는 각 지역에서 편의핵산검사룸을 투입하였다.
시위생보건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창저우시은 이번에 총 300 곳의 편리 핵산검사룸을 투입하고 20일 설치 공사 완료 이후 차차 개방될 예정이다. 그중, 시민광장북입구, 인민공원서입구, 공인문화궁광장북입구, 청풍공원남입구, 홍매공원남입구 등 5 곳의 편의핵산검사품은 이미 투입하였고 개방 시간은 8:00-20: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