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오후, 시장 비고운 시행정센터 천연헌에서 GF그룹 수석 CEO 이브·셀라등 일행을 접견하였다.

시정부 비서장 서신민도 접견에 배동하였다.

1802년에 창설된 죠지피셔그룹은 세계일류의 공업그룹으로서 본부는 스위시 Schaffhausen시에 위치하고 있다. 본 그룹은 첨단 수치제어, 자동차제품과 통로시스템 등이 3대 핵심 업무이다.

아치샤밀그룹은 GF그룹의 3대 업무부문의 하나로서 전세게 제어, 자동통제해결방안과 서비스에서 선두에 위치하고 있다. 제품은 스파크제어, 고속정밀 밀림머신센터, 바이스 시스템, 교환작업대시스템, 고속정밀베어링 시스템 등이다.

아치샤밀그룹은 2007년 상주고신구에 독자로 상주아치샤밀제어유한회사를 설립하였다. 이 회사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고속성장을 해왔고 2014년에는 판매액이 2.5억위안에 달했으며 세금또한 1,100만위안을 초과하였다. 금년 이 회사는 "고신기술기업"칭호를 수여 받았다. 본 그룹은 회사부지에 2기 공사를 할 예정이다. 신공장 면적은 10,000메터제곱에 달하여 레이저가공센터와 첨단스파크를 도입하여 상주회사를 첨단 수치제어의 생산센터로 건설할 예정이다.

비고운은 손님들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지능제조업은 현재 발전기회가 있으다고 하였다. 첫째, 중국의 "공업 2025"전략은 창신구등, 지능적 구조조정, 기초 강화등 관건적 문제를 중심으로 선진제조, 첨단장비등 줌점영역을 가속화 발전 할것이다. 둘째, 상주시는 강소성 남쪽에 위치하여 있으며 창신시범구로서 더 많은 정책지지를 받을수 있다. 셋째, 강소성은 상주를 지능제조 기지의 하나로 본다. 이는 지능제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 아치샤밀 그룹 또한 이 영역에서 크나큰 영향력이 있으므로 현재의 발전기회를 잡으면 큰 수확을 얻을수 있다.

이브·셀라는 상주 각급 정부의 지지에 감사 드리며 현재까지 공장은 잘 발전해 왔으며 향후에도 더 좋은 미래가 있음을 믿어의심치 않으며 다음 단계에서는 투자를 확대하여 신제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