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 상주시와 독일 Minden시의 우호 도시 설치식은 홍메이 공원에서 진행하고 시장 비고운님과 Minden시 시장 미하엘 예크님이 할동을 감석했다.
Minden시는 독일의 조그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있으며 이 지역의 문화, 행정, 그리고 경제 센터이다. 최근에 상주시와 정부, 학교, 그리고 민간 생활등 방향을 통해서 교류활동을 많이 거행해서 좋은 합력 성과를 얻었다. Minden시는 상주시의 제26개 국제적인 우호 도시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쪽 경제, 교육, 의료등 영역의 합력을 촉진할 것이다. 또한 Minden시는 고동 학교 학생 몇 명 상주시 삼 고등 학교에 보내고 학생들이랑 같이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중서 문화를 전달하고 양쪽의 우정을 강화 시킬 예정이다.
독일의 제조업은 발달하길래 “중국 제조 2025”에 좋은 영향이 있고 상주시의 제조업의 실력을 늘릴 수 있다고 비고운님이 말했다.
양쪽한테 경제, 교육, 의료, 그리고 문화와 여행등 영역에서 더 긴밀하게 더 넓은 합력을 원한다고 미하엘 예크님이 그렇게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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