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시궈화 이치그룹 총경리는 팀을 이끌고 창저우에 와서 자동차부품기업을 방문 조사했다. 저우빈 시위상위, 창저우고신구 당공위서기와 시궈화 일행은 좌담회를 했다.
저우빈은 최근 몇년 동안 창저우가 자동차 및 부품 산업의 발전을 중요시하며 ‘완성차 유도전략’을 실시함으로써 자동차 부품 기업이 잘 발전하고 있으며 노벨리스 등 외국 기업들이 창저우에 정착하도록 끌어들였다고 밝혔다.
사궈화는 창저우의 경영 환경과 도시 환경이 아주 좋아서 앞으로 창저우 자동차 부품 기업의 발전을 계속 지지하면서 자동차 산업에서 신사업태 협력의 가능성을 탐구할 거라고 밝혔다.
이치그룹은 중국 자동차 산업에서 실력이 가장 뛰어난 자동차 회사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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